오리온, 성장 모멘텀 집중 필요…목표주가 18만원 유지
증권사에서 제시한 중국 및 러시아 법인의 성장세와 배당 정책 변화를 통해 기업의 중장기적 가치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LS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하며 성장 모멘텀에 집중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박성호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고성장이 원재료 가격 부담을 상쇄하고 있으며, 환율 영향도 제한적이라 내년 영업 환경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중국 내 간식점 채널의 신규 입점 효과가 긍정적이며, 러시아 법인 역시 3~4분기 현지 통화 기준 20% 이상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증권사는 주가 하락을 통해 우려되었던 성장 둔화 및 비용 부담이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음식료 업종 전반의 주주환원 강화 기조를 언급하며 중간 배당금 지급 및 배당금 인상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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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오리온 주가 빠질 만큼 빠졌다…이제 성장 모멘텀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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