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미국 비트코인 시장 심리, 할인 폭 확대 및 기관 거래량 급감
미국 내 비트코인 가격의 상대적 할인 정도와 기관의 실제 거래 활동 감소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미국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 대비 저렴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매수 우위를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는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를 살펴보면, 최근 기록된 값들이 모두 마이너스이며, 특히 마지막 날의 할인 폭이 커진 점은 미국 측의 매수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임을 시사합니다. 기관 전용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거래량은 11월 7일 2,446.61 BTC로, 전일 대비 70.7% 급감하며 기관의 거래 참여가 줄었음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 불안지표인 VIX는 전일 대비 하락했으나 여전히 경계선 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달러 인덱스 상승과 높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등은 위험자산 투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CME 비트코인 선물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은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하방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미국 시장의 심리는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신중한 태도로 기울어져 있으며, 향후 미국 가격 할인 완화 여부와 기관 거래량 회복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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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월가 유동성 레이더] 비트코인 해외보다 싼데 미국 매수 주춤…기관 체결마저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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