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가짜 면접 수법으로 가상자산 피해 유발
북한 해커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전, 취업 사기 수법을 고도화하며 공격을 준비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북한 해커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에 앞서 유사한 '가짜 면접' 수법을 사용해 피해를 입혔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 반 동안 수십 건의 공격을 통해 수법을 정교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북한 연계 가짜 면접 및 악성코드 수법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약 19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공격의 표적은 개인 지갑부터 주요 프로토콜, DAO까지 다양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공격이 수개월에 걸친 준비와 연습의 결과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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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바이낸스 뚫은 北 '가짜면접'…"유사 수법 피해 19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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