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탈취 자금 추적, 자동화 거래 징후 포착
대형 거래소 해킹 자금의 이동 경로에서 자동화된 패턴이 관찰되므로, 추후 자금 흐름 분석 시 패턴 분석이 중요합니다.
요약
온체인 조사자 SomaXBT는 바이낸스 탈취 자금과 관련하여 트론(TRX) 및 솔라나(SOL) 거래 4만 7644건을 분석했습니다. 이 중 약 54%의 거래에서 자동화된 징후가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자금은 주피터 렌드와 서클의 전송 경로를 거쳐 dYdX 관련 계정으로 이동한 흐름이 추적되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 지갑에서 나온 솔라나는 여러 중간 지갑을 거쳐 주피터 렌드에 예치되었으며, 이후 USDC로 교환되어 dYdX 계정으로 전송된 과정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SomaXBT는 이러한 자동화 여부가 거래 시각과 반복 패턴에 따른 추론일 뿐이며, 주피터, 서클, dYdX가 자금세탁에 가담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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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바이낸스 탈취 거래 4만7644건 중 54%에서 자동화 징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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