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 11배 증가…AI 신사업 성장세
통신 본업 회복과 AI 데이터센터(AIDC) 등 신사업 성과를 통해 실적 개선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SK텔레콤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2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0.3%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해킹 사태의 영향 등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매출은 4조 4,973억 원으로 13.1%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11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실적 개선은 통신 본업의 회복과 더불어 AI 신사업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과 AI 기업·소비자 간 거래 매출이 각각 6.2%, 27.3%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SK텔레콤은 AIDC 사업 전반의 전략을 맡고, SK하이퍼와 SK호라이즌을 통해 사업 개발 및 인프라 운영을 분담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3분기 배당금은 주당 83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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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SKT, 해킹 털고 3분기 영업익 11배↑…AI도 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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