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엔저 수혜로 흑자 전환…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엔저 현상이 지속될 경우, 일본 노선 비중이 높은 항공주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습니다.
요약
제주항공이 엔화 약세에 힘입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여러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8,6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 평가의 주요 배경에는 엔저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작용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일본 노선 여객 매출의 40%를 차지하며 엔저의 최대 수혜주로 꼽힙니다. 증권가에서는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겨울철이 최대 성수기이며, 이번 겨울을 역대급 엔저 수혜로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또한,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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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549억 흑자 낸 이 항공사…증권가 "주가 50% 더 오른다" [주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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