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3분기 실적은 호조이나 수주 목표 달성에 난항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연간 수주 목표 달성률이 낮아 향후 수주 모멘텀 확인이 중요합니다.
요약
키움증권은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실적이 매출액 1조 643억 원(YoY +51.6%), 영업이익 794억 원(YoY +31.9%)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국내 사업에서 KF-21 2대 인도에 따른 매출이 발생했으며, 폴란드와 말레이시아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연간 수주 목표치 대비 3분기까지의 누적 수주액은 약 2조 2천억 원으로, 연간 목표치(10조 4천억 원)의 20% 수준에 그쳤습니다. 키움증권은 4분기부터 KF-21 인도 증가 및 완제기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도네시아 등 추가 수주 논의가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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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한국항공우주, 3분기 수주 목표의 20%…목표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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