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외 소외된 '실적 우량주' 주목해야
반도체 중심의 시장 흐름 속에서 꾸준히 이익이 증가하며 주가에 소외된 업종을 발굴하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요약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 호황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조정 국면에 있습니다.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의 움직임으로 인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AI 투자 재원 조달 부담 증가 등 거시 경제 요인과 연관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에 쏠렸으나, 이제는 꾸준히 순이익이 증가하면서도 주가 상승이 덜한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삼양식품 등은 3년 연속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률은 시장 평균 대비 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향후 시장 주도주가 반도체 외 다른 업종에서 나올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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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반도체 쏠림에 가렸다"…3년 연속 이익 늘어도 소외된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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