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거래소 아닌 '기반시설' 강조...미국 진출 전략 공개
대형 가상자산 플랫폼이 규제 회피와 시장 확장을 위해 '기반시설' 역할을 강조하며 규제 당국과의 관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요약
하이퍼리퀴드는 외부 투자 유치 없이 최근 12개월간 7억 1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창업자 제프 얀은 해당 플랫폼이 단순 거래소가 아닌 '거래소를 담는 기반 시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국 진출 시 본체가 아닌 제휴 운영사가 규제 준수(KYC 등) 의무를 이행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플랫폼은 무기한 선물 거래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벤처 자본 유입 없이 운영하며 중립성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최근 이란 충돌 시에도 정상 거래가 가능했던 점 등이 부각되며, CME그룹과 ICE그룹 등 전통 금융권의 관심과 규제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향후 대형 기업 주식 토큰화 등 새로운 상품 도입 가능성도 언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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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하이퍼리퀴드 12개월 매출 7억1300만달러…창업자 '거래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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