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CJ제일제당 '내년 실적 개선' 전망 제시
원화 강세 지속 시 외화부채 비중이 높은 기업이 순이익 측면에서 추가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약
하나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하며 내년 실적 개선을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부터 4분기까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물류를 제외한 연결 매출액이 16조 6,588억원, 영업이익이 8,08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 19.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CJ제일제당이 외화부채 비중이 높아 원/달러 환율 하락 시 순이익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ADM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효율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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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CJ제일제당, 올해는 아쉽지만…내년에 기저효과·원화강세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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