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대출 시장 위기론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투자 기회
사모대출 시장 전반의 위기보다는 자산기반금융 등 특정 분야에서 기회를 찾고, 운용사의 포트폴리오 심층 분석이 중요합니다.
요약
크롤본드레이팅에이전시(KBRA)의 브렛 헴슬리 아태전략 대표는 사모대출 시장의 위기론에 대해 전반적인 공포는 과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사모대출이 단일 자산군이 아니며, 자산기반금융(ABF)이나 인프라 대출 등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RA는 중소·중견기업 부도 모니터 지표를 통해 차주들의 기초체력 약화는 인정했으나, 시장 전체의 신용도 붕괴는 아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AI 충격 역시 시장 전체를 흔들기보다 펀드별 수익률 차이를 키우는 방향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헴슬리 대표는 투자 시 운용사(GP)의 전략 비교 분석과 더불어, 차주들의 이행 여부 등 포트폴리오의 '속살'을 면밀히 들여다볼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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