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1조 4천억 원, 역대급 실적
정유 및 윤활유 부문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에너지 업종의 실적 개선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약
에쓰오일은 2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조 4,6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3.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11조 9,6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2% 증가했습니다. 특히 정유 부문은 국제 유가 상승과 수출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높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윤활 부문은 중동 지역의 제품 수급 차질로 인해 역대 최대인 7,42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울산 샤힌 프로젝트는 현재 시운전을 진행하며 2027년 초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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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1조4천억원…"샤힌프로젝트 시운전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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