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내년 실적 개선 전망은 '착공 효과' 기반
AI 인프라 투자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제 공사 진행 물량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중요합니다.
요약
신한투자증권은 자이에스앤디의 실적 성장이 AI 기대감보다 실제 착공된 공사 물량에 의해 뒷받침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각세종 데이터센터의 원가율 조정 시점 및 협력업체 비용 반영 영향 때문입니다. 다만, 파주 1239 데이터센터 착공 효과가 더해지면서 매출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증권사는 공사 초기 원가 반영 특성상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 내년으로 예상하며, 2027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 영업이익은 7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낮은 밸류에이션 지표(2027년 예상 PER 6.2배, PBR 0.5배)도 매력 요소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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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자이에스앤디, AI 기대감보다 강한 '착공 효과'…내년 영업익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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