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 북미서 100억 수주…AI 데이터센터까지 확장
에너지 인프라 외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산업으로의 공급처 다변화가 주목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요약
산업용 피팅·밸브 전문기업 디케이락이 미국과 캐나다를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의 약 7.8%에 해당하며, 2027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제품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수주 계약의 특징은 기존의 석유·가스 및 정유·화학 설비 외에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신규 인프라 분야까지 제품 적용 범위가 확대되었다는 점입니다. 북미 지역은 LNG 수출시설 투자와 더불어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활발해지면서, 전력 및 냉각 시스템에 필요한 고신뢰성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디케이락은 이를 바탕으로 북미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의 수주 기반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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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디케이락, 북미서 100억원 수주…"LNG 넘어 AI 데이터센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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