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인수 후 고용 증가율 높은 연구 결과 발표
사모펀드의 활동이 국내 규제 환경 하에서 고용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약
금융감독원이 발간한 연구에 따르면, 사모펀드(PEF)가 기업을 인수했을 때 오히려 고용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모펀드 인수 기업과 일반 기업을 비교했습니다. 이는 미국 등지에서 제기되는 사모펀드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와 상반되는 내용입니다. 연구진은 한국의 엄격한 금융 및 노동 규제가 사모펀드의 공격적인 금융 기법을 제한하고,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하게 만들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최근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규제가 완화된 점에 대해서는 향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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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사모펀드가 일자리 줄인다?"…금감원 연구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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