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자체 실적 전망 공시, 감소세 보여 제도 개선 필요
기업의 자발적 실적 전망 공시가 줄어드는 추세이므로, 관련 제도 개선 및 정보 활용 방안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상장사들의 자체 실적 전망 공시가 감소하는 추세가 확인되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전망 공시를 내놓는 상장사의 비중이 2008년 21%에서 현재 약 7%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코스닥시장 역시 2006년 20%대였던 점유율이 2020년 이후 1~2%대로 급감했습니다. 연구원은 이러한 현상이 법적 불확실성이나 기업 특성 변화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전망 공시는 시장 가격 형성 및 주가 변동성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합리적 근거 기반의 공시를 위해 면책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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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자체 실적전망 내놓는 코스닥 상장사...전체 1%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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