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 외부 판매 시작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칩을 외부 판매한다는 것은 엔비디아 등 경쟁사와의 직접적인 시장 경쟁을 예고합니다.
요약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트레이니엄(Trainium)'을 기존 GPU처럼 외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앤디 재시 CEO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수요가 강력하여 2027년 하반기부터 AWS 외부에서도 칩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클라우드 내부에서만 사용되던 칩을 외부 시장에 내놓으며 엔비디아 등과 경쟁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아마존은 AWS 인프라 확장 속도를 최고조로 유지하고 있으며, AWS 매출은 3분기에 39.3% 성장하며 5~10년 내 1조 달러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소매 부문에서는 AI 쇼핑 보조 도구 '알렉사 포 쇼핑'의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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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아마존, 자체칩 '트레이니엄' 외부에 판다…엔비디아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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