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8천억 수주…장기계약 누적 5.2조
AI 서버 성장에 따른 핵심 부품 수요 증가가 국내 주요 전장/부품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기업과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8,793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1년입니다. 이는 올해 공시된 MLCC 장기공급계약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 총 8건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계약 규모는 공시 기준 약 5조 1,800억 원에 달합니다. 회사는 현재까지 50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거나 협상 중이며, 내년 MLCC 매출의 절반 이상이 장기계약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I 연산 성능 향상에 따라 MLCC 필요 용량이 매년 두 배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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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삼성전기, AI용 MLCC 8천793억원 수주…장기계약 누적 5.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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