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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해외 송금, 은행보다 저렴하지 않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사용 시, 블록체인 수수료보다 온/오프램프 과정의 환전 비용이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이탈리아 중앙은행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해외 송금 비용이 기존 은행 서비스보다 반드시 저렴하거나 빠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달러 송금 시 비용은 최대 18달러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비용의 주원인은 블록체인 전송 수수료가 아닌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온램프 및 현지 통화로 바꾸는 오프램프 과정의 비용이었습니다. 또한, 송금 속도는 국가별 금융 인프라에 따라 차이가 컸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 역시 스테이블코인 전환 및 인출 수수료가 전체 비용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일부 프리랜서와 판매자들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소득을 받는 등 실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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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200달러 송금에 수수료 최대 18달러”…스테이블코인, 은행보다 저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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