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 이자이익 증가로 3분기 순이익 역대 최대
고금리 환경이 금융지주의 이자수익을 크게 늘리며 업계 전반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국내 5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가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5대 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총 19조 629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2% 증가했습니다. 특히 5대 금융의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40조 5034억 원에 달해, 고금리 기조와 대출 자산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개별 금융지주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며, KB금융지주가 5조 7921억 원의 누적 순이익을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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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이자 장사로 40조 긁어모았다”…5대 금융지주, 올해 순익 20조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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