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총재, 내년 2월 사임 예정 공식화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교체는 유로존의 통화 정책 방향과 유럽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
유럽중앙은행(ECB)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내년 2월 7일부로 사임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CB는 유럽이사회 의장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2019년 11월 ECB 총재로 취임했으며, 원래 8년 임기는 내년 10월 말에 끝납니다. 이번 사임 발표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던 조기 퇴진설이 공식화된 것입니다. 후임자 선정 절차는 유럽이사회 주관으로 즉시 진행될 예정이며, 유럽 통합의 주요 국가들의 합의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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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라가르드 ECB 총재, 내년 2월 조기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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