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단기 실적보다 AI 냉각 솔루션 성장성 주목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실적과 신규 사업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한국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단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다만,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분야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6천억 원을 넘어섰고 3분기 누적 수주액은 3조 원을 초과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로부터 CDU 승인을 확보하는 등 제품군 다변화와 차량용 솔루션 등 기존 사업의 체질 개선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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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LG전자, 3Q 컨센 하회했지만 AI 냉각 사업 성장성 주목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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