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배당 수령 고객 2년 새 31% 증가
배당을 통한 현금흐름 확보 수요가 증가하며 국내외 대형주 및 지수 추종 ETF에 투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배당금을 받은 고객 수가 2년 만에 31.2% 증가해 올해 1~9월 기준 14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년 109만 명 대비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내 주식에서는 삼성전자가, 해외 주식에서는 엔비디아가 배당 수령 고객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내 상장 ETF 중에서는 TIGER 미국S&P500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31~60세 연령층이 배당 수령 고객의 65.9%를 차지했으며, 젊은 층에서도 배당 수령 고객 증가세가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배당 수령 고객 수 기준이며, 배당금 규모나 수익률과는 구분하여 해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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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신한투자증권, 배당받은 고객 143만명…2년 새 3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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