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코인베이스·빗썸 언급하며 거래소 보안 강화 촉구
주요 인사가 특정 거래소를 언급하며 보안 수칙을 강조하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요약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코인베이스와 빗썸 등 여러 거래소를 언급하며 보안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CZ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한 거래소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나열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외부 분석업체 관련 정보 유출을 인정했으나 고객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빗썸 역시 임직원용 그룹웨어에 외부 접근이 있었으나 고객 자산은 분리되어 피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CZ는 개인정보 유출이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패스키나 하드웨어 보안키 사용, 출금 주소 화이트리스트 활성화 등을 구체적으로 권고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보안 조언인지, 경쟁사 평판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인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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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코인베이스·빗썸 사고 수습 중인데…CZ, 거래소 실명 거론하며 ‘보안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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