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사태 확산, 증권사·가상자산거래소 피해 보고
금융권 전반의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면서 개인정보 유출 및 시스템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요약
최근 은행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이어 대신증권, 빗썸 등 금융권과 가상자산거래소가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대신증권은 고객 3만 8,490명의 이름, 이메일,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비정상적 접근을 차단했으나 금전적 피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빗썸 역시 사내 시스템에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북한 IP 대역의 접속 시도가 다수 탐지되어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예약 플랫폼 '온다'에서도 예약 정보가 유출 위험에 노출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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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단독] 증권사·코인거래소·숙박대행까지…해킹에 속수무책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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