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해킹, 증권사·가상자산 거래소 동시 피해
금융권 전반의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면서, 금융기관의 보안 강화 및 규제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요약
최근 금융투자업계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피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대신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 여러 금융기관에서 정보 유출이 확인되었습니다. 대신증권은 연계서버 취약점을 통해 3만8490명의 고객 정보(이메일, 계좌번호 등 8개 항목)가 유출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빗썸 역시 사내 그룹웨어 시스템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어 관련 기관에 신고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가상자산 업권 등 규제 사각지대에 대한 보안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금융당국은 보안 여력이 부족한 중소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 강화 총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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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금융권 겨냥한 AI 해킹… 증권사·가상자산 거래소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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