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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전반 해킹 사태, 외부 업무시스템 취약점 노출

금융권 전반의 외부 업무시스템 보안 취약점이 반복적으로 공격 대상이 되고 있어 전반적인 보안 점검이 필요합니다.

요약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가 은행을 넘어 증권사, 자산운용사,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들은 핵심 거래망보다 외부로 노출된 업무 시스템의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노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신증권에서는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 서버가 공격받아 고객 3만 8천여 명의 개인정보(이메일, 주소, 계좌번호 등 8개 항목)가 유출되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빗썸 역시 사내 업무용 시스템이 공격 대상이 되었으며, 외부 비인가자의 접근 및 자료 열람 시도가 확인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사고가 외부 접점의 인증·접근 통제 취약점을 악용한 것이 공통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실시한 자체 점검 결과, 금융투자업권 포함 다수 금융기관에서 보안 관리 미흡 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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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은행부터 증권·운용사까지…금융권 해킹, 외부 접점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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