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주가 관리 방지법, 여야 간 이견 속 정부 '대안 검토'
대주주의 상속·증여세 부담 완화 목적의 주가 개입 방지 법안에 대한 정부와 여당 간의 입장 차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대주주의 상속·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주가누르기'를 막는 법안을 두고 여당과 정부 간 이견이 표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제시한 방안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국회 내 입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훈기 민주당 의원은 정부안이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에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법적 안정성과 집행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으나, 적용 대상 축소 및 추가 과세 효과 미흡에 대한 비판을 인지하고 여러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본시장법상 규율 등 다각적인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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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이훈기 "정부안으론 주가누르기 못 막아"…재경부 "대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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