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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연합뉴스

한국, 블룸버그에 채권지수 선진국 분류 요청

국가 신용도 및 자본시장 접근성 관련 이슈로, 외국인 자금 유입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를 만나 한국을 블룸버그 채권지수에서 선진국으로 재분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한국 경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국채 시장 접근성 개선 노력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현재 한국은 2002년부터 해당 지수에 편입되어 있으나 신흥국으로 분류되어 일부 대형 펀드의 투자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총리는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WB) 등에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추세를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요청했습니다. 블룸버그 측은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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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이형일, 블룸버그 아태대표 만나 선진국 채권지수 격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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