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 5천억 원 돌파
금융지주의 실적 발표를 통해 은행 및 자본시장 계열사의 수익 구조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요약
농협금융지주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 5,2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과거 최대 기록을 경신한 수치입니다. 그룹은 은행의 안정적 수익과 더불어 증권,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호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38.5% 급증하며 주식거래 수수료 및 자산운용 규모 확대가 주효했습니다. 또한, 농협중앙회로부터의 유상증자 효과로 그룹의 자본비율 전반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습니다. 계열사별로는 NH농협은행의 순이익이 1조 7,5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NH투자증권은 80.3%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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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5천278억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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