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3분기 영업이익 1조 1천억 원, 건설 부문 견인
건설 부문의 실적 급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만큼, 건설 경기와 해외 프로젝트 수주 현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삼성물산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1,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9,670억 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입니다. 매출액은 12조 80억 원으로 18.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5% 감소했습니다. 특히 건설 부문이 실적을 주도했는데, 매출액은 4조 4,650억 원으로 44.5% 늘고 영업이익은 2,770억 원으로 149.5% 급증했습니다. 이는 하이테크 공사 및 해외 건축 프로젝트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사 부문과 패션 부문 등 다른 사업 부문 역시 각각 8.1%, 66.7% 등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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