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가비아·KINX 동시 인수 및 상장폐지 추진
주요 자산운용사가 국내 상장사 지분 전량 인수 및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구조적 변화가 예상됩니다.
요약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가비아와 자회사 KINX를 동시에 인수하고, 일반 주주 보유 지분까지 전량 공개매수하여 두 회사의 상장폐지를 추진합니다. 이번 거래는 1차 공개매수가 무산된 후 매수 가격을 높이고 KINX 주주에게도 매각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맥쿼리 아시아태평양 인프라펀드 4(MAIF4)는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한 얼라인파트너스와 가비아 24.2%, KINX 17.1%를 보유한 미리캐피탈 등 주요 주주와 함께 지분을 인수합니다. 얼라인은 일반 주주 대상 전량 공개매수를 선행 조건으로 걸었으며, 이 구조가 완료되면 두 회사는 자진 상장폐지를 목표로 합니다. 이번 인수 가격은 이전 대비 10.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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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맥쿼리, 가비아·KINX 동시 인수 추진…얼라인·미리도 공개매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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