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도 신사업 기대
철스크랩 가격 하락으로 단기 실적은 부진할 수 있으나, 신사업 부문의 성장 모멘텀과 중국 관련 이슈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다올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지주가 철스크랩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및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9,667억 원으로 추정되나, 영업이익은 6.1% 감소한 253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313억 원) 대비 19.1%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판매량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반도체 공장 수요 등으로 인해 견조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국산 특수강에 대한 덤핑률을 판정하며 잠정관세 부과를 건의한 점이 반사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CASK)와 SST 등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며, 관련 절차들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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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세아베스틸지주,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도…신사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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