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이익 안정적이나 주가 재평가 속도 둔화 전망
증권사에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므로, 은행주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향후 실적 모멘텀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키움증권은 기업은행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인정했으나, 주가 재평가 속도는 더딜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3분기 연결 순이익은 7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습니다. 다만, 일회성 요인 제외 시 이익 증가율은 약 2.6% 수준으로 제한적입니다.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개선되었으나,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연결 실적에 부담을 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키움증권은 내년 순이익 전망치도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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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이익 안정적이지만 주가 재평가 더딜 듯”…기업은행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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