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기 자금으로 비트코인 매수, 법원 51개월 징역형 선고
실제 범죄 자금으로 가상자산을 구매하고 전송한 사례는 향후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 및 규제 강화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요약
미국 법원은 무단 카드 결제 대금 일부를 이용해 비트코인(BTC)을 구매하여 공범에게 전송한 혐의로 기소된 티모시 워즈워스에게 징역 51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 배상금과 범죄 수익에 대한 몰수 명령도 내려졌습니다. 워즈워스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스트라이프(Stripe) 계정을 통해 총 167만 달러가 넘는 결제를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승인된 대금 일부를 자신의 은행 계좌로 옮긴 뒤, 코인베이스 계정을 거쳐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공범에게 전송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이 범행이 카드 사기뿐 아니라 정부 지원 대출 사기 등 다각적인 사기로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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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카드 사기 자금 일부 비트코인 매수에…미 법원, 51개월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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