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중국과 협력한 반도체 ETF 홍콩 상장
국내 자산운용사가 중국 시장과 연계한 해외 ETF 상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요약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자산운용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반도체 ETF가 홍콩 증시에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ETF는 'CUAM 솔랙티브 차이나&글로벌 반도체 ETF'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11월 전략적 협력 계약을 통해 선보인 첫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솔랙티브의 특정 지수를 추종하며, 엔비디아, TSMC,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중국·홍콩 기술 기업 3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합니다. 양사는 향후 중국 본토 투자자도 거래 가능한 'ETF 커넥트'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자체 자산 투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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