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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美선거보다 국내 사이클이 증시 주도할 전망

미국 선거 결과보다는 국내 기업 이익 사이클이 증시 재평가 동력이 될 수 있으니, 분할 매수 전략과 업종 선별이 중요합니다.

요약

대신증권은 미국 중간선거가 코스피의 방향성을 결정하기보다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세를 부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미국 선거 이후 코스피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경우가 많았으나, 성과를 가른 것은 미국 의회 구도보다 국내 경기와 기업 이익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증권사는 2027년 코스피 주당순이익(EPS)이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익 증가와 낮은 밸류에이션이 맞물려 증시 재평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공화당의 양원 장악 시나리오에서는 미국 금리 및 달러 강세로 인해 코스피 하단 전망치가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선거 전 하락 시 분할 매수 기회로 삼고, 개표 후 수혜 업종을 가려낼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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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대신증권 "美중간선거, 방향 전환보다 국내사이클 증폭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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