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증시 정상화 과제는 '실행력' 확보가 관건
정부의 추가 대책 발표보다 기존에 발표된 자본시장 개혁 과제들의 구체적 이행 속도와 실행력이 시장의 핵심 관심사입니다.
요약
신진창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과제로 자본시장 정상화에 집중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증시 정상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다만, 이미 많은 개혁 과제가 발표된 상황이라 실무진 사이에서는 새로운 정책 발굴보다 기존 정책의 실행력 확보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개혁 과제인 코스닥 승강제는 벤처업계 반발 등으로 도입이 지연되고 있으며, 저PBR 기업 공표제도는 다음 달 첫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국 금융당국은 새로운 대책 마련보다는, 관계기관 협조와 입법 과정을 거쳐 기존 정책들을 얼마나 정교하게 추진하는지가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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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금융위 부위원장 오른 신진창…첫 미션 '증시 정상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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