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거래소 활성화 위해 ETF·ETN 거래 허용 검토 필요
ETF와 ETN의 시간 외 거래 허용 여부는 시장 유동성 확대와 투자자 편의성 측면에서 중요한 이슈입니다.
요약
최근 대체거래소 등장으로 시간 외 거래 경쟁이 붙으면서 유동성 확대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ETF나 ETN의 '출퇴근길 거래'가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운영비 부담과 유동성 공급자(LP)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당장 도입에 신중한 입장입니다. 특히 거래량이 적은 시간대에는 ETF 가격과 순자산가치 간 괴리가 커질 위험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는 정규장과 시간 외 시장의 구분을 없애고, 유동성 공급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금융당국은 이미 시세 조종 사례에 대해서는 규제 및 고발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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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대체거래소 활성화하려면 … ETF·ETN 거래 허용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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