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BR 기업들, PBR 개선 계획 발표했으나 경영진 보상 연계 미흡
저PBR 기업들이 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으나, 경영진의 책임과 보상을 직접 연결하는 장치는 부족한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최근 상장사 62곳이 주가순자산비율(PBR) 개선 계획을 공시하며 저평가 해소에 나섰습니다. 이들 기업의 평균 PBR은 0.3배 수준으로, 장부상 가치 대비 시장 평가가 낮은 상황입니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2일 저PBR 기업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업들은 업황 부진 등을 저PBR의 원인으로 꼽았으나, 대부분의 계획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경영진의 성과 평가나 보상과 직접 연결하는 장치는 미흡했습니다. 일부 기업은 구체적인 목표와 시점을 제시했으나, 일부는 모호한 목표만 제시하는 등 목표의 구체성에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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