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레버리지 ETF에 순매수 전환…반등 기대 심리 확인
개인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에 자금을 집중하는 것은 단기적인 시장 반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요약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을 총 3,154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상품에 2,263억 원이, 삼성전자 관련 상품에 891억 원이 순매수되었습니다. 이는 7월 규제 강화 후 순매도세로 돌아섰던 흐름에서 벗어난 움직임입니다. 개인들은 KODEX 레버리지와 KODEX 반도체레버리지 등 전반적인 레버리지 상품에 자금이 몰리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코스피 지수 급락 이후 반등을 기대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상품의 '음의 복리 효과'로 인해 변동성 장세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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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개미, 이달 단일 레버리지 14종 순매수 전환…7월말 규제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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