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4사, AI 인프라 투자로 설비투자 급증
대형 기술주들의 막대한 설비투자는 AI 산업 성장의 지속성을 보여주나, 현금 흐름 관점에서 자금 집행 규모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미국 대형 기술기업 4곳의 3분기 유형자산 취득액 합계가 264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이는 각 사의 영업현금흐름 합계보다 높은 수치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비 지출이 두드러졌음을 보여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분기 영업현금흐름 580억 달러에서 유형자산 취득액 394억 달러를 제외한 잉여현금흐름 18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아마존의 12개월 누적 잉여현금흐름은 424억 달러 순유출로, 유형자산 취득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성장이 확인되었습니다. 알파벳의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매출 역시 각각 39%, 48% 증가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은 엔비디아의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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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264억 달러 웃돈 빅테크 설비투자…MSFT 잉여현금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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