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발표 예정인 금융권 대출 현황과 경제 지표
금융권 대출 추이와 고용 지표 발표를 통해 국내 경기 회복세와 가계 부채 건전성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다음 주(11월 9일~13일)에는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현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9월에 2조 2천억 원 감소했으나, 10월에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2조 7천 717억 원 증가하며 증가세로 전환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11일에는 국가데이터처가 10월 고용동향 보고서를 발표하며, 특히 15~34세 취업자 수 감소 등 청년층 일자리 사정이 주목됩니다. 또한, 재정경제부는 13일 '최근 우리 경제 전반에 관한 진단' 그린북 11월호를 발간하며 경제 전반의 흐름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금융지주 회장 연임 횟수와 관련하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강화하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협의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주가 급락에 대응하여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 비율 유지 의무가 9일부터 3개월간 면제되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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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다음주 경제] 금융권 가계대출 다시 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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