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코인 기업, 신사업 확장에도 수익성 압박 지속
주요 코인 거래소 및 관련 기업들이 신규 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으나, 전반적인 거래량 감소와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요약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디지털자산 거래 매출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코인 시장 전반의 거래 위축세와 맞물려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코인베이스의 경우 3분기 거래 매출이 5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개인 현물 거래량과 기관 거래 매출 역시 각각 9%, 8% 감소했습니다. 써클은 준비자산 수익이 전년 대비 8% 줄어든 6억 5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직원 5% 감축 등의 비용 절감 노력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써클의 전체 매출은 17% 증가했으나, 신규 블록체인 아크 토큰 사전판매 수익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약 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예측시장 사업의 연환산 매출이 2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신사업 성장이 눈에 니다. 또한 플랫폼 내 평균 USDC 잔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분석가들은 코인베이스의 실적 개선이 거래 회복보다는 비용 절감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고 지적하며, 전반적으로 거래 사업의 수익성 압박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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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신사업에도 거래 가뭄”…미 코인 기업 수익성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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