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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미국 선물 중개업자 등록 추진으로 미국 시장 진출 시도

해당 거래소가 미국 규제 환경에 진입하려는 움직임은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요약

나스닥 상장 트레저리 회사인 하이퍼리퀴드 전략(Hyperliquid Strategies)이 자회사 명의로 선물 위탁 증권사(FCM)가 되기 위한 신청을 했다는 사실을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FCM은 고객 자금을 보유하고 선물 주문을 처리하는 CFTC 등록 증권사 유형으로, 승인될 경우 미국 고객 계정을 통해 하이퍼리퀴드 기반의 승인된 시장에서 미국인들이 규제된 틀 내에서 무기한 선물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가 없는 파생상품으로, 거래자들이 레버리지를 사용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주요 온체인 거래소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접근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자체 HIP-3 프레임워크를 통해 외부 업체가 HYPE 스테이킹을 거쳐 하이퍼리퀴드의 오더북에 자체 무기한 시장을 런칭할 수 있게 했으며, 규제된 버전인 HIP-3*도 준비 중입니다. 이 회사의 CEO는 이번 분기에 8억 2백만 달러를 투입하고 FCM 신청을 했다고 밝히며, 이 두 움직임이 동일한 베팅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회사는 9월 말 기준 약 3,5억 달러 가치의 HYPE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FCM 자격 획득은 토큰 보유를 넘어 하이퍼리퀴드 전략 자체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최근 관련 업계 플레이어들도 미국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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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Why a Hyperliquid Treasury Firm Wants to Become a US Futures Br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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