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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2031년까지 재생에너지 4770GW 순증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계통) 대기 물량 증가와 출력 제한 문제가 주요 투자 고려 사항입니다.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2031년까지 4770GW 증가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총 4770GW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증가량보다 57%나 많은 규모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이 증가분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육상풍력 설비 용량은 2031년까지 2040GW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성장 동력은 신흥국, 주요 제약 요인은 계통 대기 물량

중국을 제외한 신흥 및 개발도상국의 설비 추가 규모가 이번 전망 기간에 처음으로 선진국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 지역의 성장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인도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성장 시장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다만, 발전설비가 실제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도 전력망 사정으로 출력이 제한되는 '출력제한' 규모가 2031년에는 800TWh를 넘을 수 있다고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에너지 안보와 전력망 인프라 개선이 핵심 과제

IEA는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흐름 차질과 연료 가격 상승을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의 주요 정책 동인으로 꼽았습니다.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선진 단계의 프로젝트 용량은 3000GW에 달하며, 이는 1년 전보다 60% 증가한 수치입니다.

IEA의 기본 시나리오에 따르면 2030년까지 설비 용량은 9710GW로 늘어나지만, 이는 COP28에서 제시된 3배 목표에 미달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계통 투자와 인허가 절차 개선이 시급합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전에 원문을 확인하세요.

원문 제목 재생에너지 4770GW 순증 전망…계통 대기 3000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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