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급락, ING의 데이터센터 대출 자산 매각 추진 주목
나스닥100의 급락과 데이터센터 관련 불확실성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나스닥100 지수는 5일 현지시간에 6.4% 하락하며 2020년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약 2조 3000억 달러가 감소한 것으로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월가에서는 선거 이후 대기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매도세가 나타나며 AI 및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은행 ING는 약 5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대출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키웠습니다. 투자자들은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과 더불어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AI 시설 건설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한편, 6일 미국 장전 거래에서는 일부 AI 관련 주식들이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4.3%, 브로드컴은 5.3% 상승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메모리 관련주 역시 마이크론은 8.5%, 샌디스크는 9.6% 등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이는 정규장 마감 가격이 아닌 장전 거래 움직임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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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나스닥100 5일 6.4% 하락…ING, 데이터센터 대출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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