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반등 속 고용지표에 혼조세 출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했고, 이는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요약
현지시간 6일 오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8.08포인트 하락한 51,164.98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0.16포인트 상승한 7,393.89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344.39포인트 상승한 24,659.38을 나타냈습니다. 전날 AI 규제 우려로 기술주 중심의 투매가 있었으나, 이날은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 엔비디아는 6.46% 상승했습니다. AMD와 인텔도 각각 11.35%, 7.60% 오르는 등 기술주 전반의 반등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이날 발표된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되어 증시 전반의 상승 동력을 제한했습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6만 5천명으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 6만 5천명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로 인해 12월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은 74.8%로 높아졌습니다. 한편, 램리서치는 2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 소식에 9.79% 상승했으며, 에어비앤비는 3분기 EPS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11.17%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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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비농업 고용지표 소화하며 혼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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