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H200 60만 개 홍콩 대기, 중국 로봇 인수도 금지
AI 반도체 관련 대형 물량의 지정학적 이슈와 주요 기업의 대규모 계약 동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요약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제품은 아니지만 대규모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는 H200 반도체 약 60만 개가 홍콩에 보관되어 중국 본토 반입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부 대형 인터넷 기업들은 최근 몇 달간 각각 약 1만 개씩을 확보했으나 대규모 수입은 승인되지 않았으며, 일부 칩은 중간상 등을 통해 반입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중국 외국인투자 안전심사 당국으로부터 어플리드 옵토일렉트로닉스(ABB)의 중국 내 로봇사업 인수가 금지되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과 ABB는 원래 2025년 10월에 글로벌 로봇사업을 53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중국의 결정으로 인해 중국 내 사업 인수는 불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클라우드 사업자 엔스케일의 텍사스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약 700MW 확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한편,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는 3분기 매출이 2억 69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6년 말까지 광모듈 생산능력을 월 50만 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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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약 60만개 H200 홍콩 대기…중국, ABB 현지 로봇사업 인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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