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비트코인 폭락 속, STRC 우선주 가격 방어력 부각
주요 시장 급락 시에도 특정 우선주가 기준가 대비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한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이 동반 폭락하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2% 하락한 2만4315에 마감했고, S&P500지수도 4.36%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급락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 우려가 반도체 및 AI 인프라 관련주에 매도세를 집중시켰습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5% 이상 하락했습니다. 같은 날 스트래티지의 보통주인 MSTR은 9.29% 급락했습니다. 반면,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인 STRC는 기준금액 대비 단 44센트 낮은 99.56달러에 마감하며 상대적 안정성을 보였습니다. STRC는 주당 기준금액 100달러를 바탕으로 연 12% 수준의 배당률을 적용하고 있으며, 회사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누적 20억 4000만 달러 규모의 STRC를 재매입했으며, 달러화 자산도 50억 7000만 달러로 늘려 배당 지급 의무를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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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나스닥·비트코인 폭락한 날…세일러 “STRC는 기준금액보다 겨우 44센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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